오랜만에 홈페이지 들렀습니다

메이의 근황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요 !

요즘 메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상담해주셨던 직원분의 우려와는 달리

저희집에 먼저 살던 냥이와도 같이 잠도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보호소에서는 한없이 우울해보이고 

힘없던 아이가 
이렇게나 밝은 모습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기는 아주 좋아요~ 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영리한지...혼내면 배부터 까고
살랑살랑 꼬리흔들면서 애교를 부려요
요거를 못이겨서 항상 그냥 웃고 넘어가버리네요ㅋㅋ

메이가 이제 해맑게 잘 웃기도 해요

보기만해도 넘 사랑스럽답니다~

메이 이야기는

종종 블로그에도 업로드중입니다~

혹시 이곳이 아니더라도

메이를 자주 보고 싶다면

https://blog.naver.com/serpin0606 제 블로그로 메이 보러 종종 찾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