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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
글번호 889 등록일 2019-06-12
등록자 수빈 조회수 1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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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ㅇ이제 산책도 무지 좋아하구요 으음,,밤에 컴 할떄마다 옆에와서 잠도 자고!,,쨋든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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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6-14 17:51)     수정 삭제
오랫만에 버들이 모습을 보네요..
버들이가 갈수록 이뻐집니다..ㅎ 이렇게 이뻐질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책상밑에 숨어서 나오지 않던 예전의 버들이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것 같습니다.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