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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데려온지 한달반째! 후기올려용~
글번호 913 등록일 2019-06-22
등록자 삐야기엄마 조회수 16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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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둘째를 데려오기로 맘먹고 유기묘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삐약삐약 울어대는 아이를 만나고 바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처음에 손바닥만했던 아이가 네배가 됐어요ㅠㅠ 쑥쑥 커가는 삐약이 보면서 하루하루 너무 즐겁습니다~~ 예쁜 아가 데려오게 도와주신 보호센터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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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6-25 15:40)     수정 삭제
삐약이..
삐약삐약 울어서 이름이 삐약이군요..ㅎ
아직 어린아이라서 호기심이 많을때인데.. 사고도 많이치고..
그래도 쑥쑥 커가는 모습에 즐거워 하시니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삐약이 커가는 모습 종종 올려주십시요..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