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라온이와 한달이 넘어가네요~ 지난주엔 결막염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3~4일 정도 안약을 넣었어요~ 순한 아이라 안약 넣는건 수월했어요.

요샌 밤마다 꼬리잡고 놀기도 하고 와다다다 달려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잘 놀고 적응 잘 한거 같아서 기특해요. 애교쟁이 라온이 사진 몇개 남겨요~ 다음에 또 소식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