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집냥집냥
글번호 994 등록일 2019-07-29
등록자 깜찍이 조회수 1437명
다운로드 20190708_144023.jpg  
이녀석.....씽크대음식물을 먹네요....부지런히 청소하고 저를 바삐움직이게하네요. 어제는 첫목욕했어요....어마무시하게 털이 나오더군요. 목욕하면서 한번도 발톱도안세우고 울지도않더라구요.나름 개운했는지 밤새 잘자고 한달한번은 씻겨야겠네요

이전글 활력이 오랜만에 왓쥬~~
다음글 미루 관찰일기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19-07-30 10:44)     수정 삭제
아주 귀여운 아이를 입양하셨네요..
코숏이 털이 많이 빠지긴 합니다.. 청소.. 열심히 하셔야 될겁니다.ㅎ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