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보호소에서 이름(쭝아)지금은 다롱이 에요
글번호 1254 등록일 2019-12-19
등록자 정금숙 조회수 1832명
다운로드 1576761174976.jpg  
너무너무 이뻐요♡ 이제는 다롱이없이는 못살것같아요

이전글 타이 입양 11일차 근황!
다음글 복막염을 이겨낸 라온이 소식 남겨요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19-12-20 16:03)     수정 삭제
쭝아 오랫만에 소식 주셨네요..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런데.. 귀와 꼬리부분 염색을 하셨네요.. 염색은 아이들 피부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참고 해주시구요,, 산책시 목에 이름표는 반드시 부착해 주십시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