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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레이입니다
글번호 1775 등록일 2020-09-13
등록자 박요한 조회수 17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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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블리와 레이가 우리집에 온지 100일 되는 날이네요 별일없이 형아들 사랑받으며 레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아침마다 블리와 추격전을 벌이며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요 레이와 블리 덕분에 나이많은 형도 덩달이 활기차고 생동감있게 행동을 하네요 레이는 큰형한테 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아직도 약용샴핑할때 서럽게 울고있으면 큰형이 밖에서 같이 울고 지켜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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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9-18 17:26)     수정 삭제
레이 세상에...그 조그맣던 고양이 맞나요...♥ 정말 건강하게 잘 컸네요...ㅎㅎㅎㅎ
우리 레이 그동안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작고 여리던 아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컸네요 ㅎㅎㅎㅎ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은데 100일 밖에 안 됐다니 이것도 놀랍네요..!!
모두 보호자님이 소식 잘 전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레이 잘 부탁드리고, 무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