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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가 다섯이나 생겼어요~
글번호 1802 등록일 2020-10-10
등록자 조이(푸그) 조회수 25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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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푸그)와 병원같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일단 깨끗하게 씻고나서 찍으려고했으나 아이가 피부병도 없고 등등

그래서 잠깐 있다가 씻으려고 합니다

 

새식구가 다섯이래서 놀라셨을텐데요

일단 조이는 임신중이며 열흘안에 출산할것같다고 하네요

너무 저체중이라 유선도 티가 안나서 모르셨던거 같아요

초음파로는 일단 네마리정도 같다고 확인했고 다행이도 심장은 다 잘뛰고있었어요

 

사실문제는 너무 저체중인건데요

일단 사료도 급하게 병원서 다시사고 영양제도 사고

암컷도 처음인데 임신은 당연히 처음이라 걱정도많구요

살이 좀찔수 있는 시간이라도 주면 좋겠는데 조산할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것도 걱정이구

일단 공부해가면서 열심히 부딪혀봐야죠

 

그리고 아이는 다섯살은 넘은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보다 모견이었을 수 있겠다고 하셔서..

새끼가 같은 푸들종이면 백퍼센트일 거라네요 종종 탈출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그래도 다행이지요

보호소로 가고 저에게 온게 운명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네요 ㅎㅎ

 

아 그리고 조이가 오자마자 맘에들어한 회색이불을 안에 깔아줬더니 바로들어가서 자리잡았어요

좀지나선 안에서 꺼내놓은 방석에 누워서 지금은 거의 잠들었습니다

적응은 잘할거같아서 그부분은 안심이에요 ㅎ

 

일단은 출산후에 또 올릴테지만 그전에 목욕하고 깔끔한 조이도 올릴수 있게되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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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팀  (2020-10-13 10:31)     삭제
우와 조이
너무 가벼워서 아가가 뱃속에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그동안 치료해주고 한게 뱃속에 아가들에게 무리가 간건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밥많이 먹구 안정 찾아서 대가족 이루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견사팀  (2020-10-11 16:53)     삭제
어머..조이 뱃속에 네마리의 생명이 있다니..🤭
거의 매일 보고 했는데 전혀 몰랐어요..
워낙 가볍기도 했었고...😮
설거지하고 있으면 항상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귀엽기도 슬프기도 했는데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보호자님 만나서 참 다행이에요🥰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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