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허쉬 입양후기
글번호 223 등록일 2017-02-06
등록자 오슬기 조회수 4913명
다운로드 223_file_0.jpg  
왜 사진이 깨지게 나올까요.....


허쉬라는 초코푸들 입양 후기입니다.

토요일에 입양해서 오늘이 월요일이니
몇일 지나지 않았네요 ~

사진찍다 생각나서 회원가입 후 올려요 !!


우선 허쉬 !
너무너무 얌전하고 순해요 ~
아직 적응중이라 그럴 수 있지만
말귀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똑똑쟁이 허쉬네요 !

입양 후 바로 병원가서 기초검사 했는데
다행이 귀만 지저분 하고 나머지는 괜찮다는 소견 !

접종 처음부터 시작 하려고 한다니까
집에서 적응 후 2주 뒤에나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미용도 적응하고 2주 뒤에 하라고 하셨어요

아직 적응도 안되있고 스트레스 받는다구요.


그래서 집에서만 샴푸 해달라고 해서 집에서 샴푸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집에 아이가 5살 4살 연년생 남매가 있는데
어리다고 다들 걱정하셨는데
너무나 잘지내고 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초코도 애들 잘 따르고 웃어주고 잘지낸답니다 ㅋㅋㅋ

아 ! 허쉬는
초코푸들이라 이름 단순하게 초코로 지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발음하기 쉬워서요

쪼꼬야~~~ 하면서 이뻐 죽으려해요


중성화는 3개월 안에만 하면 된다고 하셔서
담달 생각중입니다


어느정도 적응 후 미용도 해보고 접종도 꾸준히 맞추고 나면
중성화 하라시더라구요
병원에서요



아이들 등하원때랑 산책시간 까지 하면
하루 총 3번 산책하는 우리 초코

마킹하느라 바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는 배변을 안하고
참았다가 나가면 산책할때 배변을 하더라구요
쉬나 응까 모두요!


그래서 산책때마다 배변 해서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끔 교육중인데
좀 오래걸릴 듯 싶어요.


밖에서 컸는지
산책 할 때 배변 하면 뒷발로 막 땅을 파서 묻으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 앞 잔디 다 파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짖지도 않고
오늘 치과치료 때문에 혼자 집에 있었는데
짖음도 하울링도 없구요
집도 어지럽히지 않고
얌전히 잘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분리 불안 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지금 열심히 코담요 만들고 있답니다.



사료 빼고는 다 만들어 줄 생각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도 안방에서 같이 자구요 ~
말도 잘 알아듣고
샴푸할때도 얌전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 순딩순딩한 초코랍니다




청소할때도 안짖고 !
무서워 하긴 해서 안방으로 도망쳤다가
청소기 다 돌리니 제 옆으로 와서
코골고 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사진 올릴께요 ~

이전글 1월30일에 입양한 코난
다음글 전클론. 현뚱이(2월4일입양)
작성자 /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17-02-06 00:00)     삭제
우리 초코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녀분들도 초코를 너무 만지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려주시구, 아이가 듬직하니 혼자서 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초코랑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며 초코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지은  (2017-07-01 11:59)     삭제
초코를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글에도 사랑이 듬뿍 묻어있네요! 초코가 많이 예쁨받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잔디를 판다니..ㅋㅋㅋ 계속 배변훈련하면 잘 가릴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도 초코 많이 사랑해주세요:)
입양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