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5일 저희집 가족이 된 (구 신창) 누룽이에요
누룽지처럼 고소한 모색을 가져서 누룽이라고 지어줬어요 ㅎㅎㅎ
3일만에 마음을 열어준 똑똑이 천재강아지 ♥ ♥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귀엽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누룽이 
잘먹고 잘놀고 매일 산책도 나가며 잘 지내고있어요 사랑도 듬뿍 받구요 ♥!! 
2019년 부터 햇수로 4년간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이 아이가 제 품에 와줘서 그동안 건강하게 있어줘서 감사한마음뿐이에요
누룽이를 너무 사랑하는 저에게 입양 오려고 오랜시간 기다렸나보다 생각들어요!
우리 누룽이 (구 신창이) 잘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