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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조이 왔어요~ | |||
| 글번호 | 3022 | 등록일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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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조이 | 조회수 | 1194명 |
| 다운로드 | 20231130_204618.jpg | ||
안녕하세요 조이가 완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찾아보니 마지막으로 쓴게 22년이더라구요 ㅜㅜ 너무 많이 오랜만이죠 조이는 건강한 노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는데요 허리가 조금 안좋아졌어요 아파해서 병원까지 갔었는데요 잠깐 약만 먹고 괜찮아졌는데 등이 예전보단 살짝 굽었습니다 물론 전보다 이런저런거 특히 일어서는거 높이뛰는거 못하게 조심하지만 그래도 잘걷고 잘뛰고 아직 아파하는 듯한 모습은 관찰되지 않고있습니다 ㅎㅎ 걱정되었던 치아는 앞니 두개가 흔들리고 염증도 계속되서 조이가 고생을 좀했어요ㅜㅜ 병원 한군데는 당장 뽑자고 하시고 하나는 노견이니 더심해지지않으면 지켜보자고 하셔서 양치,치간칫솔,연고 콤보를 매일 오~랫동안 꾸준히 1년넘게 한 결과!!!!! 하나는 피도 안보고 톡 혼자 빠졌구요 하나는 진짜 살짝 달려있다고 의사쌤께서 걍 빼주셨습니다 ㅋㅋㅋ 조이는 그걸로 의사쌤을 더 싫어하게 됬어요 어찌나 속시원한지 이제 다시 인형을 사냥할수 있습니다 ㅋ 아직도 뒷다리 근육이 빵빵하다고 하셨고 밥도 잘먹고 대변도 소변도 계속 좋고 호기심도 엄청 많고 잘 뛰고 눈치 안보고 버릇없는 강아지가 되길 바랬는데 사고는 안치면서 땡깡부리는 일이 많은 귀염둥이가 되었어요 전에 몇몇후기에서 보니 3년 지나고나니 드디어 완전히 적응했다는 글들을 몇번 봤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더이상 조이가 집안에서 따로 몸을 숨길 곳을 찾는 일이 없어요 ㅜㅜ 물건 떨어지는소리나 큰소리같은거 들리면 후다닥 도망가고 제 기분이 별로인거 같으면 또 슬금슬금 도망가려고했는데ㅜㅜ 이제 조이가 집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본게 언젠지 가물가물하네요 처음 만나는 사람도 냉큼 인사하러 갈줄도 알게되고 첨만나는 강아지랑도 인사 잘해주고 고양이봐도 알아서 그냥 지나가주고 조이덕분에 지금도 매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조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폭염이 계속되는데 모든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지막사진이 놀고 먹고 자는, 글 제목 속의 '행복한 조이'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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