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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입양후기입니다
글번호 99 등록일 2014-11-30
등록자 김민현 조회수 40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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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이 늦은 입양후기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 푸들 밤톨이를 입양했으니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밤톨이는 쫑이라는 이름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입양한 푸들 윙크는
단비라는 이름으로 쫑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구요.
아직도 사람들은 유기견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많은데
사랑과 정성으로 아껴주면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사라지고
그 어떤 애들보다 말도 잘듣고 예쁩니다.
부디 분양하지 말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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