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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구미) 소식 전해요
글번호 3090 등록일 2024-12-31
등록자 김수민 조회수 8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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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꾸미 소식 전합니다❤️

요즈음 보일러가 따뜻하게 올라오는 자리를
기막히게 찾아​​​​서 곤히 잠을 청하는 꾸미예요.
이렇게나 뜨끈한걸 좋아하는 냥이들인데
바깥생활하는 길냥이들은 얼마나 추울까,
따뜻함을 바랄까 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보호소 냥이들과 직원분들 모두
올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참, 우리 꾸미 겁이 많아졌다고 전에 글 남겼었는데요 !
애교냥이인건 여전히 변함없지만ㅎㅎ
아무래도 저희 집으로 오고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기에
(가족 외에 집에 누군가 오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새로운 사람을 보게 되면 낯설어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옷장에 꽁꽁 숨어서 절대절대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 ㅠ
보호소에서 우리 꾸미 처음 봤을 때
제 무릎에 쏙 올라와 애교피우는
존재감 뿜뿜하는 냥이었는데 말이에요~

말이 길어졌네요 ~ 
늘 냥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ps. 우리 꾸미 갈수록 미묘되어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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