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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임보일기-쪼꼬미 공주 입양해주세요
글번호 3233 등록일 2026-03-15
등록자 이진숙 조회수 15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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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에너자이저 2.5kg 앙꼬공주님  시집보내요!
피부병 때문에 고생하다가 임보마미한테와서 지금 거의 다 나아가고 있답니다.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적응력도 짱이구요. 산책도 잘하고 매너도 굿!
사람 좋아, 특히 할머니에 관심.강아지들은 인사만 하자이고 분리불안, 헛짖음 그런거 몰라요.
처음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수 있겠지만 일주일만에 적응완료!
​​​​잠은  같이 자고 싶어하는데 전혀 뒤척임없이 잘자서  오히려 마미가 미안할  지경.
​​​​털빠짐 전혀없고 어떤 가족과도 친화력 갑인 착한 아이구요.  심지어 낯선 사람들과 인사도  잘해요.
다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어서그런지 배변은  절반의 성공이네요.
똥꼬발랄 2살공주 앙꼬랍니다.
보호소 공고엔 나이가 더 많게 나와 있는데 수의사쌤께서 이제  겨우 2살이래요.
피부치료 계속 받고 있고 담주면 끝날거래요.
입양시 임보자가 준비한 물건 다 챙겨드립니다.
이동가방. 방석. 장난감.가수분해사료. 약용샴푸.수제간식. 배변판. 하네스 기타등등....
제가 나이가 많아 이 아이의 평생을 지켜줄 가족을 찾아주고  싶어요.
아직 어린아이고 평균수명을 생각해보면 헤어짐이 눈물나도 그게 옳은일일거라 믿어요.
새 보호자님 스케쥴 때문에 아이를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하면 며칠씩이라도 보호가능합니다.
할머니댁처럼 오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서로 일정이 맞으면요.
저도 늘 그립고 보고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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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2026-03-17 13:50)     삭제
입양하기 전에 아이 한 번 보고싶은데 임보하시는분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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